오늘 예술이나 디자인의 표현은, 종래가 기계적인 구조를 아키라(顯) 악어 하지 않는, 결국은 불가시의 구조를 가지고,보다 자연스럽게 감각을 촉진시키는 인지적인 형태에 이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과도에 깊고 두터운 환경에 있어서, 【레지비리티】(가능讀성)이나 【단지비리티】(촉감)에 의한, 보다읽이 쉽고, 이해하기 쉬운,혹은 감촉이 좋은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오늘 컴퓨터 미디어를 채용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있어서도, 종래의 표현이나 제작의 프로세스를 실현하는 것에 더해서, 특히 컴퓨터 미디어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이나 그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디자인이나 제품등에 있어서도, 레지스터 불에서 【단지부루】한 감각을 촉진시키는 형태, 결국은 사용성에 뛰어난 디자인과 사람과의 관계는, 보다좋은 인터페이스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에 있어서는, 심리학이나 인지 과학에 근거한 개념이나 이론을 그 표현에 응용하는 것에 의해, 게다가 적절한 usability를 만들어 내는 것이 시도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연구실은, 이것들의 개념을 기초로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